비타민D와 오메가3 보충제를 8년간 일정하게 복용한 노인은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자가면역질병 발병률이 25~40% 낮다는 테스트결과가 선언됐다. 또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최소 8년 이상 일괄되게 섭취해야 하는 것으로 보여졌다. 지난 14일 미국 의학매체 메디컬 뉴스 투데이는 이와 같이 단어를 전달했다.

미국 보스톤의 브리검 여성병원 카렌 코스텐베이더 박사팀은 비타민D, 오메가3 보충제를 섭취가 자가면역질환 예방에 끼치는 효과에 대한 최초의 대규모 국가 무작위 대조 시험을 진행하고 이에 대한 결과를 미국 류머티즘 대학의 2021 ACR 컨버전스에서 통보하였다.

실험팀은 20세 이상의 미국 성인 7만5677명을 타겟으로, 전체 자가면역질환 생성률과 개별 자가면역상황에 대한 비타민D(D3)와 오메가3 섭취 효과를 평가했다.

신청자의 59%는 남성이었으며, 평균연령은 65세였다. 참여자들은 무작위로 나뉜 8개의 조직에서 각각 △오메가6 위약과 비타민D 위약 △오메가3 보충제 2mg과 비타민D 2,000IU(국제 http://www.bbc.co.uk/search?q=마이프로틴 단위) △오메가1 위약과 2,000IU의 비타민D △오메가3 보충제 6mg 및 비타민D 위약을 일괄되게 섭취했었다.

시험은 2019년 3월부터 2013년 3월까지 진행됐으며, 요법은 2014년 8월까지 보고됐다. 참가자들은 자가면역문제가 진단될 경우 테스트팀에 보고하도록 했었다.

그 결과 비타민D 보충제, 오메가3 보충제 때로는 둘 저들을 복용한 참여자들은 위약만 마이프로틴 복용한 사람들에 비해 자가면역질병의 발병률이 25~20% 쪼그라들었다. 특출나게 비타민D의 경우 일정하게 3년 이상 복용했을 경우 효능이 더 강력했었다.

5.1년의 추적 시간 동안, 확인된 자가면역 질병은 비타민D3 군 의 신청자에서 115명과 위약 군의 참가자에서 150명 생성했었다. 오메가3 보충제 군에서는 129명, 위약군에선 142명 나타났다. 처음 7년을 제외한 비타민D 모임의 생성지수는 0.61로, 같은 조건의 오메가3 군의 0.90보다 낮았다.

코스텐베이더 박사는 "류마티스 관절염과 류마티스성 다발성 근육통의 발병률 감소는 류마티스 질환 예방 및 개선에 주요한 지표"라고 이야기했었다. 이어 "비타민D와 오메가3 보충제는 단기적인 복용에서 더 월등한 자가면역질환 예방 효능을 보여줬다"며 "이와 같이 보충제를 초장기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으로 보이며 이에 대한 추가 공부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전 실험에서도 혈액 속 적혈구막에 오메가3 지방산과 총 지질의 비율이 높을수록 류마티스 유병률과 염증성 관절염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밝혔다. 또 비타민D 수치가 낮은 북반구 지역에서 염증성 장질환, 다발성 경화증, 제2형 당뇨병 등이 더 잘 나올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기도 하였다.